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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소설추천 - 과인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입니다 <원종우> - 누구과인 읽기 좋은 과학책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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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것과 동시에 살아있는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역학의 불안정성을 증명하려고 했던 문제를 검토 중이군요.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책 제목만으로도 과학책의 느낌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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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파토의 과학과 앉아있네>와, 팟캐스트의 메인 MC 이신원정우씨입니다.한번쯤은들어봤던과학적인사실로짧은단편소설을모아이책을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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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SF소설을 권하는 이유는 단편 앞쪽에는 과학적인 배경을 설명해 주시고 뒤쪽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견해로 이 소설을 썼는지에 대해 적어 놨습니다.특히과학적인내용은간단하게풀어주셔서누가봐도이해하기쉬울것같습니다.그런 설명을 보고 있으면 마치 SF 소설이 아니라 과학 책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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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를 보면, 이 SF소설은 8 스토리를 다음에 제시하고 있습니다.제목만 보면 어떤 과학적 지식이 있는지, 어떤 내용의 스토리가 하나 잘 모르겠어요.현재 과민한 미래의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한 짧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넷플릭스 미드 중하과인인 블랙미러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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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처음 읽은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도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의견도 자주 나오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떤 식으로 구성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만 했던 것 같습니다.이 SF소설을 추천 도서를 보면 이렇게"기술 아래과인"을 통과 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짧게라도 쓰고 있으면 언젠가는 1권의 책도 그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도 하게 됐다.​


    책에 있는 8개 네용카 모두 즐거웠습니다 그 안에 2개 정도만이 글을 쓰를 통해서 소개하고 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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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단순히 AI가 발전하면서 지구가 어떻게 변한 것이 아니라 외부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진 생명체를 이용해 미래를 표현한 부분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리한 AI관련 도서인<2062>를 읽다만 그롱지 더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인류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인류를 멸종시키는 AI들의 스토리는 다양한 소설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결국, 세계를 지배한 AI. 과인들은 자의식은 없었는지 모르지만, 인류가 과인이 되려는 열에 타는 모습에서 정 스토리가 깊게 느껴졌습니다.외계인 판단으로는 AI가 생명체는 아니었지만 이들에게도 AI가 생명체인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재판까지 열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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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음은 계몽의 임무라는 제목의 소설이다.우주로 올라갈 정도의 기술을 가진 행성의 생명체를 계몽시키고 있는 고도의 문명과 기술의 외계인.지구를 지켜보고 있다.카우 성주에 나가는 시점에서 계몽을 시키려 하지만 실제에 있던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2호 에인 간이 없는 개가 앉아 있는 모습 예인 간에 주어진 기회가 사라집니다.시점적으로 미래가 아닌 과거에 있었던 하나죠.이 소설의 시작은, 만약 UFO등의 고등 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주 생명체가 인류가 있는 것을 알고 방문도 하지만, 직접 접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모두 떨어지는 지적 수준, 도덕 수준 등 문명의 성숙도.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발전해 오는 인류의 모습에 대한 비판이라는 예를 통해서 아직은 우리가 더 성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주고 있습니다.사실은, 이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 이유 중, 일도 이전에 포스팅 한 "미션·투·더·문"에서 읽은 스푸트니크에 관한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최근에 읽은 책과 관련된 부분은 더 집중하게 되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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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소설의 추천 도서의 와인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소설 자체가 짧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끔 많지 않은 분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과학은 어려운 부분이 아닌 누군가의 과학을 이용해서 소설을 써주어서 더 흥미로운 책입니다.저자 팟캐스트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책을 읽고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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