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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킹 배드 정주행 | 넷플릭스 띵작 추천 Breaking Bad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3:30

    네플을 보기 시작한지 꽤 됐어. 정스토리 많은 시리즈와 영화를 봤다. 적어도 내 주위 사람들 누구보다 많이 봤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수많은 시리즈 가운데 정주행을 마친 시리즈는 손에 꼽는다. 외국 드라마는 시즌도 정내용 많고 종류도 많고 24/7신경제 정책 내용을 달아 두지 않는 이상 불가능했다 그러다 보니 한결 깔끔한 개인 개취 이하 호불호가 강해 안 본 시리즈도 있다. (시트콤이 나쁘지 않은 소가족...) 아무튼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본 건


    그렇게 해서


    더 있지만 의견이 나오지 않다.) 어떻게 위에 4개는 킬링 타임과 인생 드라마의 중간.킬링 타임이라고 하기에는 퀄리티가 높고, 인생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리버데하나는 확실히 킬링 타임용의) 뱀파이어다.이 이야기는 정내용에 시간이 걸렸다. 8시즌만에 모든시즌을 끝냈을때의 현타라니.... 여운이 정내용 길었던 기억밖에 없어 정주행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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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얼마 전 중간에 보고 브레이킹 배드를 정주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잉눙시ー증 3까지 보고 중단된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루하다고 느꼈다


    브레이킹 버드는 총 5시즌 총 62회에서 열린 시리즈, 스핀 오프에 Better Call Saul이 있다. (스핀오프도 호평)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쇼는 암에 걸린 과학 선생님이 마약을 만들면서 열리는 1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마약을 주제로 한 드라마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다. 본인 루코스도 보았지만, 본인 루코스와 역시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영상미도 본인의 이름이 좋다.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드라마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감정 묘사라든지 비유적인 부분도 많았고, 한 장면 한 장면, 촬영 구도도 모두 의의가 있다. 후반부에는 이 장면의 의의과 감독의 미리 계획을 파악하는 재미로 여겼던 것도 있는 듯하다.골든글러브 수상작은 아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으며 덕분에 몰입도 무척 높다. 잘 만든 작품인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야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지루해 보인다. 요점만 보면 한편의 영화를 62회에 나누어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집중해서 봐야 할 것은 인물들의 감정변이입니다. 이 드라마는 인물의 문재과정이 본인의 감정변이를 정말 세심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여기에 집중해서 살펴보면 1주일 1속에 정주행 가능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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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즌 내내 명장면으로 꼽히는 이 장면. 시즌 5 7화 이 장면에서 소름이 쫙 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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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스핀오프의 장미콜 소울도 넷플릭스 베스트에 선정되니 꼭 보세요. 그래서 이것은 부베의 주인공 월터 화이트의 변호사 이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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