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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2:36

    미드웨이 영화는 극장 예고편에서 알았어요.


    어릴 때 진주만을 봤는데 그때 꽤 지루하고 다시 말이 없었다고 기억하던 탈라 미드 웨이도 좀 볼까 이야긴가 감정이 있었지만 재밌다는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보기로 결정했다. ​ 영화는 일본 폰의 진주만 공습으로 아메리 가치 2차 세계 대전에 발을 갖게 되어 태평양에서 일본 폰과 힘 겨루는 영화입니다.영화는 미국과 일본이 서로 겁을 먹거나 미국을 이기는 영화입니다.미국,일본이 즐겁게 깨져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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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정보를 해독하고 일본의 입지를 정확히 파악한 정보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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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의 항공 모함 3대를 격파한 디크베스토우 장교 등 많은 뛰어난 지휘관과 병사들로 미국 결예기는 승리할...이런 이야기인데... 그렇긴.전쟁 중 가장 신사적인 전투는 해전이라는 스토리가 있습니다.적 함선을 침몰시키고 함장은 배처럼 운명을 함께...1개 제독도 파괴된 항모를 적에게 물려주지 않기 때문에 아군의 어뢰로 나쁘지 않아 항모를 격침시키는 데 배와 함께 운명을 함께 한다.영화는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습니다..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재미있었지만 영화관에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영화의 채널이 좋지않아서 TV선전이 부족하여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길고 영화를 보기전에 화장실에 갔었는데 중간에 화장실가고싶어서 마지막에 집중이안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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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blog.naver.com/yong3923200/100939118072차 세계 대전에 믹크의 해군을 지휘하고 전쟁의 판도를 뒤(뒤)집은 니미츠 제독의 공을 기리고 현존하는 최고의 항모는 니미츠 항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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