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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이다신/이다신초기/입덧먹덧/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6:17

    ​ 이 12월 괌 여행을 다녀온 뒤 생리를 하지 않고 가슴이 나쁘지 않지 않고 혹시시 나쁘지 않은 마음을 테스트기를 했습니다.원래 생리불순이라 몇번 테스트에 실망 아닌 실망을 한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위장약을 먹자는 의견으로 테스트 했습니다.오줌을 싸서 논 뒤 물을 내리고 손을 씻고 다시 돌아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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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도우은. 너무 선명한 2열.내 인생에서 세 번째 보는 두 줄이야.서 루이가 두번 다시 확인했으면 5년 만에 둘째다 신이 된 것이다.사실 저희 부부는 일아이솔과 세식구가 함께 살기로 하였기 때문에 처음 두행에 무척 당황하여 그 무거운 두 줄로 바로 산부인과로 향하였습니다.​​​​


    질 초음파를 하자마자 대용으로 나타나는 아기의 집과 아기.6주 6일도 되어 심장도 두근 두근 뛰고 뛰었다.비행기로 괌 여행을 가서 강행군 물놀이로 피나 약을 먹어서 다들 걱정했는데 담당 선생님 스토리에선 아이들이 요즘 건강해서 괜찮다고 합니다.그 이야기를 듣고 정 스토리에 감정이 놓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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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2월 초, 깜짝 선물로 좀 더 빨리 크리스마스 선물 달 콘서트가 찾았다.솔이 태명이 알콩이라서 둘째딸은 달콩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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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낳기에 너무 힘이 드냐고 물으면 늘 부정적이었던 그도 동생의 사진을 보며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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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주 가량 지났을 때부터 베사징을 찍었다.설 때는 5주째부터 찍었는데.두번째로.. 그런데 배가 너무 빨리 나온다. 입덧도 처음과 달리 입덧이 입니다.두 번 다시 확인과 동시에 거짓말이 예기처럼 찾아온 입덧.먹어야 속이 더부룩하고... 새콤달콤한 걸 물고 있으면 속이 좀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입덧이 잠시 후 그녀의 겨울 방학도 시작된 초피크였기 때문에 아이와 잘 놀지 못했습니다.10하나 정도 되는 여름 방학이 끝나고 등원시키자마자 열이 나고 배가 아프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당장 또 아기 데리고 소아과로 직행했지만 편도 부어서 장염 하나라도 받을지 모른다며 약 처방만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저 혼자까지 집에서 계속 토하고 밤새 아이가 힘들어 했어요.아침부터 곧바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독감검사를 하니까 아니라고 한다.노로바이러스 같다고 못 먹으니까, 해열 주간과 수액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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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효과가 이렇게 나쁘지 않게 클 줄이야... 살아남지만 하루가 지나자 아이의 열은 다시 시작돼 도요하나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같은 병원의 다른 의사로...또 인플루엔자 검사...또, 아니 그렇다--의 목을 보았더니 편도염 같다고 항생제를 먹자고 말씀하시고, 항생제의 먹소리와 동시에 풍화 오늘, 아이의 열은 완전히 내려갔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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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오후 서울 루이의 편도염이 나에 들어왔다. 사실 아이도 모두 저·은상·모양은 없는데 컨디션은 최상급의 열이 없어 식사 다 가능, 약간의 기침 감기처럼 보이는 정도이며, 너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내가 38.4를 찍은 초...열이 태아에 나쁘다는 말을 해서 다니는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타이레놀 복용에 대해서 물었다.한 입식은 열이 안 내려가서 영토 즉시 내원하라고...​ 한 알 먹고 두시간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38도.남편과 큰 아이를 가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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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음파로 본 달콩이는 건강했고 열이 과인에 비해 심박수가 고열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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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 주사를 맞고 항생제와 타이레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았다.모두 안전한 약이라 걱정 내용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미안하고 속상합니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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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에 맞은 흔적이 이렇게 멍이 들었다.볼 때마다 소견을 죽이는 급성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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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박 2일을 머물화요일 아침부터 궤도 컨디션.황급히 첫 2주째의 사진을 찍어 주면 배는 토우이나프지앙아라고 있고, 월 콩은 건강하다고 배 고프니 먹는 것은 넣어 달라 다시 입덧 어쨌든 임신 중의 병은 마음 속으로 슬프고 슬픈 일이다.약을 먹어도 슬프다.마시지 않아도 슬프다.남은 기간 잘 보내자!! 아프지 말고 출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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