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형발사체 성능 이야~~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은 2010년부터 개발하고 2019년 현재 3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1,2단계에서는 목표인 시험 설비 구축, 75톤 및 7톤의 엔진 개발, 시험 로켓 발사를 완료로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75톤 엔진 쿠르 로스트 인 한국형 발사체 제작 및 발사를 목표로 합니다. 2021년 2월(1차), 2021년 10월(2차)발사를 추진할 것이다.​의 한국형 발사체는 1.5톤의 인공 위성을 고도 700km, 태양 동기 궤도(SSO)에 투입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저궤도(LEO)에는 약 2.6톤의 인공 위성을 쏠 수 있다. 2021년 2월에 발사되는 한국형 발사체의 유료 하중은 인공 위성이 아닌 더미 위성이다. 1발사에서 고가의 인공 위성을 탑재하고 발사체 성능을 확인하려면 위 홈송이 따라도 발사에 실패하게 되면 인공 위성에 대한 손실이 가중되기 때문에 최대한 발사 실패에 대한 위 홈도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 역시 현재 개발되고 있는 아리랑 6,7호&차세대 중형 위성 1호의 경우 먼저 안전성이 높은 외국의 발사체를 사용하고 발사하게 된다. 이들 위성을 아직 검증되지 않은 한국형 발사체에 탑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더미 위성은 크기와 무게는 모르지만 불편하지 않고 가장 작게 장비는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형 발사체의 3단과 분리하기 위한 위성 분리 장치, 지묘은국와 교신을 위한 통신 장치 등 가장 작은 기능을 가진 더미 위성 1으로 판단된다.(아래와 같은 모양의 더미 위성은 없기를 바란다)

>

하나 다음 발사는 오직 발사체에만 집중한 것 같다. 그러나 2차 발사(202나이, 하나 0월)의 경우 더미 위성이 없는 성능 검증 위성이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된다. 시모 성능 검증 위성 개발 사업에 따르면 20하나 7년부터 개발하고 4년 동안 열렸으며 약 하나 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다만, 아래 예기는 사업이 확정되기 전이며 최종 목표와 예기는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5톤까지 탑재할 수 있는 유료 하중에 하나 00kg의 위성을 탑재하는 이유는 하나.5톤 급 위성을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그림에는 성능검증위성의 자세한 구성과 스펙을 나쁘지 않게 내세운다. 무게는 약 한 00kg이며, 고도는 700km(SSO), 이다 무스묘은은 2년이었다. 성능검증위성이 담당하는 주 이담은 목표궤도 투입의 확인이며, 또 다른 이담로는 우주탑재체 시험, 큐브위성 전개시험이 있다. 무게와 이담 수명은 나쁘지 않고 과학위성과 비슷하며 궤도 수정을 위한 연료는 싣지 않는다. 위성에 탑재되는 탑재체는 CMG(제어 모멘트 자이로), ETG(열전소자), SHA(S-BAND 안테나 쁘띠푸띠), P-POD(큐브 위성사출장치)이며, 이 중 P-POD에 의해 큐브 위성을 쏘아 올리게 된다. 큐브 위성은 6U 2기, 3U일기, 일 U 3기로 구성되어 이것들 중에는 큐브 위성 경진 대회에서 선정된 팀의 위성이 탑재되어 발사된다. (위성 갯수는 변동 가능성도 있고)

>

그리고 korea형 발사체의 1,2차 발사가 성공적이었다고 가정하에 2022년 발사에서는 차세대 소형 위성 2호를 싣고 발사하게 된다. 역시한, 2023년에는 차세대 중형 위성 3호를 발사하게 된다.

2019.12.04추가 줄거리:한국형 발사체 2차 발사(2021.10)에도 1차 발사(2021.02)과 마찬가지로 탑재체에 유령 위성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성능검증위성과 초소형위성이 추가로 탑재된다. 탑재체의 형상은 다음 그림과 같다. 최종 개발된 초소형 위성은 독립발사관과 함께 한국형 발사체 상단의 "더미(Dummy)" 위에 장착되어 중앙의 성능검증위성을 기준으로 주변에 배치된다. 아직 정확한 배치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실제로 사출되는 초소형 위성간의 상호충돌이 없도록 할 계획이었다. 향후 추가적인 변경이 있을 수 있다.

>

탑재되는 초소형 위성의 규모는 총 36U이며, 6U 4기, 3U 4기가 탑재된다. 여기서 6U 1기(산업체)와 3U 3기(대학)은 "2019큐브 위성 경연 대회"에서 수상한 최종 4팀의 초소형 위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대회 종료, 자신의 멀리는 현재 항우연이 개발 중인 5m급 고해상도 영상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HiREV(6U)항우연이 개발 중인 국내 최초로 랑데부 및 도킹입니다. 무를 수행하는 KARDSAT(6U&3U)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탑재 수량과 종류는 향후 변동될 현실성이 있다.

>

>

​ 참고 문헌:한국형 발사체 성능 검증 위성 소개, 항공 우주 시스템 공학회 20하나 8년도 추계 학술 대회 초소형 위성을 이용한 미래의 우주 탐사의 핵심 기술 개발,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정부 과학 기술 조사회, 20하나 96U급 초소형 위성 HiREV의 구조 설계 및 해석, Journal of Aerospace System Engineering, 20하나 8